해외선물증거금 적은금액으로 가능해요!

증거금 제도

매수자와 매도자의 거래를 문제없이 이행하기 위한 약속금(보증금)

약속

증거금에 대해서 말씀드리기 전에

해외선물거래에 대한 얘기를 해볼께요

 

해외선물이란

해외선물거래소에서 상장 규격화된 상품으로

CME,HKEX(해외거래소)등 에 상장된 지수,원자재,통화 등의 상품을

장래일정시점에서 계약 시 정한 가격으로 인수 또는 인도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로

호주달러, E-mini NASDAQ100 , Gold, 미국채 등의 매우 다양한 상품을 거래할수 있어요.

 

 

선물거래란

미래의 일정 시점에  일정한 상품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주고 받을것을 체결하는 계약의 형태로

반드시 이행하겠다는 약속(performance bond)의 증표고 일정한 증거금을 회사에 납부하는거에요.

증거금과 일반적 상행위에서 나타나는 계약금과의 가장 큰 차이는

선물을 사는 매수자와 선물을 파는 매도자도 증거금을 지불해야 한다는겁니다.

선물을 판 사람이 계약을 파기하게 되면 산 사람에게 피해가 올 수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꾀나 합리적인 제도인것이죠. 이와같은 증거금 제도와 거래소라는 청산기관이

계약의 이행을 보증해주기 때문에 선물거래의 신용이 보증되고

일반적인 상거래에서는 계약 불이행 시 계약금을 매도자가 수취하게 되고

계약은 파기가 되지만 선물시장은 이러한 가능성을 막기 위한 장치를 마련하것이죠.

계약을 맺은 후에 상품의 가격이 올라가게 되면 매도 계약을 맺은 자가 손실을 보게되어

향후 계약의 불이행 가능성이 커지므로 거래소는 매도 계약을 맺은 사람의 증거금에서

가격 상승 분 만큼을 매수자에게 지급하게 되는거에요.

 

증거금

거래소에서 정한 일종의 약속 이행 보증금이고

개시증거금(위탁증거금)을 납입하면 현물거래와 동일한 금액의 거래를 할 수 있으며

거래를 유지하기 위해 정해진 유지증거금 이하로 하락할 경우 즉시 개시증거금 수즌으로

추가증거금을 납부해야 거래를 유지 시킬 수 있으며

유지증거금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 고객이 추가증거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미결제

약정 전부를 장중 시장가격으로 반대매매 계약 청산을 하게 되는것이죠

 

1.개시증거금(위탁증거금)

개시증거금은 각증권사마다 제시하는 기준이 다르고

예를들어 상품선물중 금속에 해당하는 금(Gold)은

한화로 대략1200만 원이 있어야 1계약을 채결 할 수 있으므로

1200만원이 위탁증거금

 

2.유지증거금

금(Gold)을 거래 할 경우 1계약에 1200만 원이 위탁증거금이므로

1200만원에 대한 90%인 1080만 원을 유지해야 계약이 청산되지 않으므로

통상 필요로 하는 증거금의 90%를 유지시키기 위해 넣는 돈이 유지증거금

 

3.추가증거금

마진콜 혹은 로스컷 발생시 반대매매 청산으로 계약이 종료되었기때문에

정상적으로 1계약을 다시하기위한 개시증거금(위탁증거금)수준까지 추가입금해야하는 돈

해외선물증거금 그리고 세분화된 몇가지 사항을 설명드렸는데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으로 해외선물 대여업체 활용하게 되면 증거금이 적게 들어가므로

레버리지 효과 또한 최대로 활용해볼 수 있고

시간,장소 제약없이 투자가능한 MTS 프로그램까지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수익율과 연결된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꼭 안전한 업체를 선정하셔서 좋은 투자가 되시길 바래봅니다^^